

오늘도
나의 몸과 마음을
우리 어린 學生들에게 바치겠노라.
그리고
나와 같이 어린 學生들을 보살펴주고 있는
敬愛하는 同人들에게 바치겠노라.
그리고 또,
내가 맡아 營爲하는
이 學校와 地域社會에 바치겠노라.
이 殿堂은
나의 모든 能力과 精力,
그리고 모든 經驗과 叡智를 쏟아놓은 곳이다.
이 쏟아놓은 힘은 우리 어린 學生들의
머리와 가슴과 뼛속에 스며들어간다.
그래서
學生들과 先生님들과
學校와 社會와 이 나라는 달라지는 것.
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
나의 바람이요, 기쁨이요, 幸福인 것이다.
이 幸福感,
이것이 나의 永遠한 꿈인 것이다.
